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41018 노기자카46 夏のFree&Easy 악수회 후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생각없이 풀부로 지른 자신을 원망하고 멍충하다고 생각하며 급하게 준비한...사실 길도 잘 몰랐는데 구글맵과 왠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더쿠로 보이시는 분들을 따라감...ㅋㅋㅋㅋㅋㅋㅋㅋ회장에 도착하니까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는데 정신 없궁 처음이라 무섭궁하지만 빠심으로 용기내서 마이얀 레인에 줄 섰는데 옆에 나나세가 개잘보임...!또 토끼 코스프레를 하구 계셔서 혼이 빠져나감....안 보일 때 쯤에 마이얀한테 할 말 급하게 생각하면서 입장해씀 1부 시라이시 마이 (1장)(가운데 주황옷)드래곤볼 의상 입고 있었.... 나 : 한국에서 왔어요마이얀 : 감사합니다!나: 일본인 중에서 젤 이쁘다고 생각해ㅎㅎ마이얀 : 에~~~아니야ㅠㅜ (특유의 울상짓는? 그런 표정으로) 마이얀 : 또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