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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타나베 미리아 B.L.T Graduation 中學卒業 2015 인터뷰 번역
















-오늘 촬영은 어땠나요?

[이 책은 어떤 것일까, 일 하기 전에 알아봤어요. 그랬더니, 중학교를 졸업하는 사람 몇 명이 실려 있는 것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. 그러니까, 학교 안에서 촬영하는 것뿐이겠구나. 라고 생각했더니 눈에 2번이나 다이빙했습니다.(웃음)]


-졸업이 테마인 무크입니다만, 졸업식은 언제입니까?

[3월 중순입니다. 앞으로의 한 달로 중학생활이 끝나버립니다!! 저희 반은 언제나 뿔뿔이 흩어져있었는데요, 졸업식 노래의 연습을 할 때에는 신기하게 모아져요. 그것에 감동했습니다.]


-그렇군요. 노기자카46와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잘 모아집니까?

[그것은 물론 노기자카46입니다.(웃음)]


-연습중인 곡은 어떤 곡입니까?

[『인연』 과 모리야마 나오타로 씨의 『벚꽃』의 개사곡입니다. 『인연』 이라고 아세요?]


-시대가 너무 흘러서 모르겠습니다.(웃음) 중학생활의 추억이라고 하면?

[수학여행 갔을 때, 그 날이 마침 생일날이라 반 여자 친구들에게 서프라이즈로 축하받았습니다. 호텔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모두가 갑자기 들어와서 ♪해피벌스데이 라고 노래불러주었습니다.]


-그것은 기억에 남겠네요. 학교 내에서의 추억은?

[매일 술래잡기를 했던 것입니다!]


-중학생도 술래잡기를 하나요?

[저희 학교에서는 방과 후에 했습니다. 부활동이 있는 사람은 부활동을 하러 가버리니까 한가한 학생들이 모여서 합니다. 저도 일이 없는 날은 참가하곤 했습니다. 또, 숨바꼭질이라든가.]


-중학생도 숨바꼭질을 하나요?

[저희 학교는 합니다.(웃음) 그렇게 생각해보니 어린아이 같은 애들만 했구나……. 저도 처음엔 억지로 참가된 느낌이었는데, 해보니까 즐거워요. 학교란 제법 숨을 장소가 있으니까.]


-그거야 학교니까 많이 있는 거죠.(웃음) 그래도, 그렇게 논다는 것은 친구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네요.

[그렇죠. 왕따를 당하는 일도 없이 3년간 모두와 사이좋을 수 있었습니다. 제가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이해해주고 도와주었습니다.]


-노기자카46에 들어갔을 때 학교 내에서 화제 되지는 않았나요?

[중1에 들어갔을 땐 비밀로 했었습니다. 하지만,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가 검색을 했나봐요. 그렇게 하면 히트하죠. 곧 학교 안으로 퍼졌습니다.]


-학교에서 선후배 관계가 어려운 경우가 있죠.

 [그것은 전혀 귀찮은 일이 아니에요. 선배에게 갑자기 『사진 찍어주세요.』 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『죄송합니다.』 라고 거절해도 그렇게 이상한 소문을 내지 않았어요.]


-공부는 잘 하는 편인가요?

[반에서 중간정도입니다. 노기자카46에 들어와서 확 떨어졌습니다.(웃음)]


-그것은 어쩔 수 없지요. 남은 중학생활에서 즐기고 싶은 것은?

[졸업소풍입니다. 졸업식의 며칠 전에 반 전체로 디즈니에 가요. 하지만, 소풍이니까 교복입고 가지 않으면 안돼요. 춥겠네요.]


-그것은 참아야합니다.(웃음) 고교생활은 기대되나요?

[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일도 아마 바빠질 것 같으니까, 그렇게 되면 친구들과도 별로 만나지 못하게 되고……. 그것은 조금 쓸쓸하네요.] 


-술래잡기도 할 수 없게 되지요.

[술래잡기는 이제 안 해요!! 3학기에 들어와서 1번도 한 적 없으니까요. 저는 어른이 될 거에요!]


-그럼 2학기까지는 하고 있었군요.(웃음) 그리고, 앞으로 하고 싶은 것 있습니까?

[혼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!! 전차로 2~3시간이면 갈 수 있는 온천에 가고 싶어요. 하코네에 가고 싶어요. 수학여행으로 간 교토에 한 번 더 가고 싶은 기분도 있어요. 수학여행은 가는 장소가 정해져 있으니까, 가고 싶은 장소를 가지 못했어요. 하지만, 버스 안에서 본 거리와 상가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.]


-3개월 전에 인터뷰를 했을 때, [반항기다.] 라고 말했습니다만, 아직도 진행 중인가요?

[아직 빠지지 않았네요. 어제도 집에서 어머니에게 『내일 일이니까.』 라고 쿨하게 우쭐해하면서 전했어요. 내심 굉장히 기뻐하고 있었으면서(웃음)]


-자신이 부모님이 됐는데 자식이 그렇게 하면?

[화나네요.(웃음)]


-고등학교에 들어가서의 목표는?

[학교에서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고 싶다 보다 일적인 면에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싶어요. 이번처럼 솔로로 촬영하는 것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]


-오늘로 촬영은 몇 번째입니까?

[『계간노기자카』 랑 마낫탄(아키모토 마나츠) 와의 페어 그라비아랑 오늘의 촬영. 아직 3번째네요.]


-하지만, 기세가 좋지 않나요? 찬스를 가지고 있지요.

[아직 입니다.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.]


-그러던 중, 11번째 싱글 선발이 발표되었습니다만, 결과는 아쉬웠네요.

[동기인 (사가라) 이오리가 선발에 들어갔고, 분했어요.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서 2기생을 끌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.]


-사가라씨에게 들었습니다만, 그녀에게 메일을 보냈나요.

[네. 『분하지만, 나도 지지 않을 거니까. 언젠간 이오리의 위에 갈 거니까.』 라고 보냈습니다. 그랬더니, 『이오리도 지지 않을 거야.』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. 언제나 개그의 이야기만 했는데.(웃음)]


-다음 12번째가 승부가 되겠네요.

[그러네요. 좀 더 사고방식을 어른으로 만들고 싶어요!]


-믿음직하네요. 연시에 목표는 세웠습니까?

[『지금의 사고방식을 바꾸자』 라고 블로그에 적었던……느낌이 들어요.]


-괜찮아요?(웃음) 하지만, 명확하게 목표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네요.

[그것은 이제 선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. 그렇지 않으면, 다음의 목표가 보이지 않아요. 그것을 위해서는 지금의 자신에게 주어진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어요. 귀엽게 찍히기 위해 사진을 연구하지 않으면.]


-이 3개월로 변한 것은?

[최근 악수회에 와주시는 분들이 늘었어요!! 지금까지는 물을 마실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어졌습니다. 선발에 들어가기 위해 사고방식을 자립시켜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!!]





우리 딸 기특한거 보세요.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